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예술인 지원 상담소 ‘노원하랑’
5월 22일까지 예술활동 증명 신청
(재)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한 노원구 예술인 지원 상담소 ‘노원하랑’을 5월 22일까지 운영한다.
관내예술인의 피해를 극복하고, 함께 날아오르자는 의미로 기획한 노원하랑에서는 △예술활동 증명 신청 △예술인 지원사업 안내 △국고보조금 지원 공모사업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 노원신문(http://nowon.newsk.com/bbs/bbs.asp?group_name=109§ion=9&category=3&idx_num=33657&ex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