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지원 상담소 운영, 관내 예술인들 ‘예술활동증명’ 신청 초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지원 기본 절차, 사전접수는 29일부터 시작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소가 운영된다. 노원문화재단은 ‘노원구 예술인 지원 상담소: 노원하랑(아래 노원하랑)’을 29일부터 5월 22일까지 24일간 운영하며,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관내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증명’ 신청에 초점을 맞춘다.
‘노원하랑’은 ‘함께 높이 날다’라는 순우리말 ‘하랑’에 노원을 더해서 코로나 19로 인한 관내예술인의 피해를 극복하고, 함께 날아오르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예술활동증명 신청 ▲예술인 지원사업 안내 ▲국고보조금 지원 공모사업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