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동북권 5개 예술대학과 함께
<물수제비를 던지는 가장 이상적인 자세> 개최
- 동북권 5개 대학 아우르는 지역 창작 생태계 허브 역할 강화
- 예비예술인 10인이 선보이는 관찰 기반 창작 실험
- 대학·지역·재단을 잇는 통합형 예술지원 모델 구축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서울 동북권 청년 예술인의 창작 실험을 지원하는 2025 시각예술지원사업 창작지원사업 전시 《물수제비를 던지는 가장 이상적인 자세》를 12월 12일(금)까지 상계예술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동북권 5개 예술대학 재학생 10명이 참여하며, 노원문화재단이 지역 거점 기관으로서 각 대학의 창작 역량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구현한 결과물이다.
첨부파일 #1: 언론보도 현황(물수제비).xl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