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온라인 서비스'노원문화배달'시작, 주민과 지역 예술가 응원
하루 한 편씩 공개, 기타리스트 송형익ㆍ팬플룻 연주자 성대현 공연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에 지친 주민들과 지역 예술가들을 지원을 위한 온라인 문화예술서비스 ‘노원문화배달’이 시작됐다.
노원문화재단은 공연장ㆍ미술관ㆍ도서관 등 문화시설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지난 30일일부터, 온라인으로 어디서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다. 하루 한 편의 공연ㆍ미술ㆍ문학 등을 소개해 예술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문: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