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신문] 노원문화배달 온라인 문화예술서비스 시작
노원문화재단 SNS에서 들려주는 하루 한 편 예술 이야기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무대가 축소된 지역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문화예술서비스 ‘노원문화배달’을 시작했다.
하루 한 편의 공연, 미술, 문학 등을 소개하며 예술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노원문화재단 유튜브에서는 온라인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기타리스트 송형익, 팬플룻 연주자 성대현 등 공연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공연을 일주일에 두 번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전문: 노원신문(http://nowon.newsk.com/bbs/bbs.asp?group_name=109§ion=9&category=3&idx_num=33479&ex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