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퍼스트신문] 노원문화재단 2023 신년 첫 공연 연극 ‘러브레터’
-명배우와 명작의 만남! 놓칠 수 없는 공연
-멜리사 역에 배종옥, 앤디 역에 장현성, 실제 쌓아온 우정의 케미 증명
-두 남녀가 편지를 통해 일생 동안 주고받은 사랑 이야기로 깊은 울림 선사
노원문화재단은 2023년 첫 공연으로 2월 4일(토)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러브레터’를 공연한다. ‘러브레터’는 오직 텍스트의 힘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명작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연극이다. 미국 대표 극작가 A.R. 거니(A.R. Gurney)의 대표작으로 드라마 데스크상 4회 수상, 루실 로텔상 2회 수상, 퓰리처상에 2회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30개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 국가에서 공연되고 있는 연극계의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