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퍼스트신문] 강원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저는 연극기획에서부터 출발해 콘서트, 전시회, 축제, 문화예술교육, 생활문화, 마을공동체, 청년문화,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등 문화기획자로 여러 분야를 넘나들면서 그간 활동해왔습니다. 지난해 9월까지는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로 4년간 재직하면서 영등포를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저희 경험이 민선 8기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의 구정 방향과 적합성을 갖게 되어 지난 12월19일자로 노원문화재단 2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강원재입니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4_2&wr_id=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