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겨레] 국악에 흐르는 아리아…‘소중한 환경’ 노래하는 가족 오페라
‘빛아이 어둠아이’
‘어린이 오페라’라고 하면 아이들만 출연하는 오페라로 오해하기 쉽다. 어린이용 오페라는 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최근엔 ‘어린이 오페라’라는 이름 대신 ‘가족 오페라’라고 부르는 흐름이 대세다. 서울오페라앙상블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오페라 <빛아이 어둠아이>를 제작해 무대에 올린다. 오는 10~13일 어린이 전용 극장인 노원어린이극장에서다.
전문: 한겨레(https://www.hani.co.kr/arti/culture/music/10658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