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시정일보] “휴식ㆍ다시 걸을 수 있는 용기”
노원문화재단, 12일까지 ‘읏짜’전시회 개최
노원문화재단은 지난 11월1일부터 11월 12일까지 문화공간 정담에서 문화공간 정담 기획전시 ‘읏짜(다시 걸을 수 있는 용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년 작가 최누리가 직접 촬영한 의자 사진전을 선보인다.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의자를 통해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방문객에게 잠시 쉬었다가 다시 걸을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것이 작가 의도다.
전문: 시정일보(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