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퍼스트신문] 문화공간 정담 기획전시 읏짜(다시 걸을 수 있는 용기)’ 개최
-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의자 사진전-
노원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일(화)부터 11월 12일(토)까지 문화공간 정담에서 문화공간 정담 기획전시 ‘읏짜(다시 걸을 수 있는 용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년 작가 최누리가 직접 촬영한 의자 사진전을 선보인다.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의자를 통해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방문객에게 잠시 쉬었다가 다시 걸을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