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데일리한국] 한여름밤 고택서 펼쳐지는 국악 콘서트...노원구 '각심재 고택음악회'
26일 저녁 7시 박애리 명창 진행...전석 무료 공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6일 오후 7시에 월계2동 고택인 각심재 숭덕당에서 국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각심재는 1930년 지어진 한옥으로 서울시 지정문화재다. 각심재의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국악 재즈 음악회가 한여름 밤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 데일리한국(http://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6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