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아시아경제] 노원구 월계2동 각심재 숭덕당 일원서 국악 콘서트 개최
[서울시 자치구 뉴스]노원구, 26일 오후 7시 국악계 스타 박애리 진행, 전통연희, LED 무용, 민요와 재즈 콜라보레이션 무대 선보여 .... 양천구 파리공원서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공연,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마련 ... 서초구, 한국문화가치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8월26일 오후 7시 월계2동 고택인 각심재에서 명품 국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각심재는 월계2동에 소재한 서울시 지정문화재이다. 아파트 단지 내, 옛 정취를 간직한 한옥의 존재는 그 자체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구는 각심재가 가진 문화적 가치와 지역의 분위기를 살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국악 재즈 음악회를 구민들에게 선보인다.
전문: 아시아경제(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2207023536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