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문화투데이] 노원문화재단, 구민 일상 공간 속 갤러리 선보여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 개관
오는 22일까지 개관기념전, 노원 미술협회 작가 작품 전시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기자] 구민들의 일상 속에서 미술 작품을 가깝게 선보이는 공간이 마련됐다. 규모가 큰 부지에 거대한 미술관을 마련하기보다, 구민들이 편안하게 자주 찾을 수 있는 아담한 휴식형 갤러리로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지난 8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 문을 열었다.
전문: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