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뉴스1] 자재 창고로 쓰이던 컨테이너가 '경춘선숲길 갤러리'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공릉동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를 8일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경춘선숲길 갤러리는 공릉동 29-4 화랑대 철도공원 내 전시된 미카 증기기관차와 목예원 사이에 위치한다. 자재 창고로 활용하던 컨테이너 4량을 개조해 소규모 갤러리로 재단장했다. 연면적 144㎡ 규모로 전시실, 체험공간, 야외 휴게마당, 수장고 등을 갖췄다.
[뉴스1] 자재 창고로 쓰이던 컨테이너가 '경춘선숲길 갤러리'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공릉동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를 8일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경춘선숲길 갤러리는 공릉동 29-4 화랑대 철도공원 내 전시된 미카 증기기관차와 목예원 사이에 위치한다. 자재 창고로 활용하던 컨테이너 4량을 개조해 소규모 갤러리로 재단장했다. 연면적 144㎡ 규모로 전시실, 체험공간, 야외 휴게마당, 수장고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