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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야호~✌️ 시원한 노원아띠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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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딪히지 마라!! 덥다!! 🔥
더우니까 괜히 예민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계절입니다.
그럴 땐 잠깐 방향을 바꿔보세요!
시원한 전시장으로, 도서관으로, 별이 보이는 밤하늘 아래로.
더위는 그대로여도,
하루는 조금 달라질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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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랑 개인전 <닿는 언어>
국내외 아트페어에서 주목받는 Z세대 작가, 박하랑의 개인전이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수어와 그래피티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통해 말하지 않아도 서로에게 닿는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전합니다. 손의 움직임과 강렬한 색채가 어우러진 작품 속에서 표현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ㅣ2026. 6. 24.(수) - 7. 12.(일) / 경춘선숲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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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다른 빛, 같은 새벽>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기억과 의미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특별기획전. 박순철, 손지훈, 유승백 작가가 서로 다른 매체와 감각으로 독립의 가치를 새롭게 풀어내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예술적 대화 제안. 역사와 예술이 만나 자유와 창작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전시
ㅣ2026. 7. 15.(수) - 8. 19.(수)
ㅣ경춘선숲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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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2026 서울시민연극제>
시민이 배우이자 창작자가 되어 직접 무대를 만드는 서울시민연극제. 서울 21개 시민 연극동아리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와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연극 행사. 연극을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기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창작의 가치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
ㅣ2026. 7. 11.(토) - 8. 8.(토)
ㅣ노원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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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연극 〈오늘도 바람〉과 제주 4.3사건이 남긴 오늘의 이야기
바람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꽃바람, 억새 바람, 바닷바람, 돌개바람, 산들바람. 제주의 바람은 저마다의 결을 가지고 섬을 어루만집니다. 그런데 어떤 바람은 상처를 품고 붑니다. 오래도록 말해지지 못한 이야기를 실어 나르며, 지금도 멈추지 않고.
권지현 (노원아띠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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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던 6월 초, 수락산 인근 푸른숲작은도서관을 찾았습니다. 이날은 노원구 청년정책을 알리는 에필로그 홍보단의 콘텐츠 제작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에서는 본인의 역할에 집중한 청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카메라를 점검하고, 촬영 동선을 확인하며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만드는 콘텐츠는 단순한 홍보물이 아닙니다. 청년이 직접 정책을 경험하고 자신의 언어로 기록한 이야기입니다.
김재원 (노원아띠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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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의 학창 시절 여름방학은 어떤 기억으로 채워져 있나요? 저의 기억엔 시원한 동네 도서관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깥 날씨는 후덥지근하고, 통창으론 뜨거운 햇빛이 쏟아지지만, 손에 쥔 책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더위마저 잊게 되던 순간들. 7월을 맞아, 한여름에도 독서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줄 치트키와 더위 속에서도 책을 펼치게 해줄 독서 방법을 월계, 상계도서관장님의 추천을 받아 여러분들께 소개드립니다.
한송희 (노원아띠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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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호의 기사에 이어 이번에는 덴마크의 놀이터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덴마크의 도시 콜딩, 오르후스, 스카겐, 코펜하겐을 여행하며 여러 놀이터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한 번도 같은 놀이터를 만난 적이 없었다는 것. 놀이터의 크기도, 기구의 형태도, 공간의 분위기도 모두 달랐습니다. 왜 덴마크의 놀이터는 모두 다른 얼굴을 하고 있을까요?
박주아 (노원아띠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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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물속에서 온전히 눈을 맞추고 깔깔 웃으며 비로소 깨닫습니다. 한여름의 계절을 온전하고 즐겁게 보내는 것은 결코 올바른 호흡법이나 완벽한 오버 턴 수영 실력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눈앞의 파도를, 물속의 시원함을 온몸으로 수용하겠다는 작은 마음과 단 한 뼘의 용기면 충분했습니다.
석지희 (노원아띠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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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뜨거운 햇살을 피해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시원하게 수준 높은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 방문해 보세요. 이곳은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곳이라 무더위를 잠시 잊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이다혜 (노원아띠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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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밤은 ‘별을 잊은 밤’이라고 말합니다. 화려한 조명에 가려 하늘의 별자리를 찾기는 어려워졌지만, 6월의 선선한 바람을 맞은 노원은 곳곳에 숨겨진 별자리 명당이 펼쳐집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볍게 돗자리 하나 챙겨 들고, 여름밤을 반짝거리는 별들로 이어보면 어떨까요? 유모차를 미는 젊은 부부도, 거동이 불편해 지팡이를 짚은 어르신도 안전하게 올라 초여름의 밤공기와 하늘 속 보석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노원 별자리 명소를 소개합니다.
이현주 (노원문화PD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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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에는 다양한 문화공간과 계절마다 펼쳐지는 문화행사만큼이나 맛집도 많습니다. 음식에 진심인 제가 계절마다 찾아가는 권역별 제철 맛집, 이번에는 무더위를 이겨낼 여름 보양식을 소개합니다! (얼마나 진심인지 감도 안 옴)
이종현 (노원문화재단 정책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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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아띠 7월호는 여기까지!
더위 조심 🔥
냉방병 조심🤧
8월호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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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노원문화재단|Nowon Foundation Arts and Culture 서울시 노원구 중계로 181 노원문화예술회관, 02-228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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