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해 본 적 있으세요?
'인생이 24시간이라면, 나는 지금 몇 시 몇 분일까?'
생년월일과 기대 수명을 입력하면, 내가 지금 몇 시 몇 분인지.
몇 번의 계절을 보냈고, 몇 번의 식사가 남았는지 알려주는 앱이 있어요.
제 시간은 고작 오전 7시 20분.
'아직 출근 시간이 멀었으니 아침밥 먹고 출발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며 조바심 내던 마음이 이내 차분해지더라구요.
올해 목표 작성과 현재 순간을 기록하는 일기로도 활용이 가능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다운로드해 보세요.(무료 O, 광고 X, 지인 X)
리프레시 하고 앞서 말한 작심삼일, 다시 시작해 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