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인
서울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 변성진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진·영상·저널리즘을 전공했으며,
방송·잡지·스튜디오·미디어 분야에서 수년간 촬영 전문인으로 일해 왔다.
‘자유’,‘소멸’,‘인간’에 관련된 인문학적, 철학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인체, 샤머니즘, 나무, 꽃등의 외면과 내면의 이야기를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으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전시했다.
빛·그림자·선을 이용해 모델의 몸을 자르고 연결하고를 반복하여 개인, 인간관계의 경계를 표현한 인체 사진 ‘BORDER’ 시리즈와 굿을 하는 무당의 움직임에서 나타나는 영적이고 샤머니즘적인 색깔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무색巫色’시리즈가 대표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대학과 사진 아카데미에서 사진 강의를 하고 있으며, 예술가의 작업에 대한 인터뷰로 언론 기고를 하고 있다.
개인전 20여회
상명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비주얼 저널리즘(석사)
쓰럽픽처스 SSSLUV PICTURES 대표
한국사진신문 [변성진의 ‘인터뷰 예술’]기고중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운영이사, 한국사진학회 운영위원, 온빛다큐멘터리 정회원
前 잡지, 온라인 뉴스 사진전문기자
2020년 The International Photography Awards Honorable Mention(fine art/nude)
2020년 대한사진예술가협회 74주년 회원전 우수작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