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어린이극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실한 오보에연주자 최 진 입니다. 저는 평소 이곳저곳 연주를하며 오케스트라 경험을 더 쌓고 싶어 우리나라의 단 하나뿐인 경찰 교향악단에서 2016년도부터 약 2년동안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2018년에 전역후 복학하여 관악총무장학금을 수혜받으며 관악총무라는 직책을 맡아 했었고 앙상블에도 관심이 많았던 제가 리더를 맡은 새로운 목관 앙상블 팀을 만들어 금호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금호영체임버 오디션에 합격해 2020년에 금호아트홀에서 라온퀸텟이라는 팀으로 목관오중주 연주를 했습니다.
외부 교향악단 객원 연주를하며 세컨오보에파트와 잉글리쉬호른을 지속적으로 연주하며 음악적 지식과 맡은직책에 맞게 실력향상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다른 연주자들과 선후배들 사이에서 음악을 펼치면서 많은 사회생활경험과 그 분위기의 맞추는 타고난 센스가 있어 카멜레온 처럼 금방 적응을 할 수 있습니다.또한 빠른 적응력을 더 좋은 연주로 만들어주는 책임감이 있습니다.
항상 결과를 만드는 책임감으로 앙상블팀멤버들 그리고 군대에서의 부대원들에게 항상 아버지같은 리더쉽과 책임감으로 신뢰를 받아왔고 우수하게 좋은 결과를 만들었으며 현재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2015.03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입학
2016.12 ~ 2018.09 경찰교향악단 군복무
2021.02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
2022.03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예술사(2년) 입학

서울바로크합주단 전국음악콩쿠르 1위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2위
음악저널콩쿠르 2위
학생음협콩쿠르 3위
금호영체임버 오디션 합격 (금호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