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인
미국과 한국에서 예술인으로서 활동한 바 있으며 한국으로 귀국하여 공연기획과 문화사업에 많은 관심이 생겨 피아니스트로서 일에 종사해보고 싶은 정서은 이라고 합니다. 저의 학업과정은 초등학교 때부터 피아노를 전공, 선화예술중학교와 미국 뉴저지주립대 음대를 졸업하여 피아니스트 겸 기획예술인의 과정을 이루어왔습니다. 학업을 하는 과정 중에서도, 문화예술과 음악으로 이루어진 주변 환경들로 인하여 한국과 미국의 클래식계를 교류하는 많은 사람들을 행사장에서 도와주던 경험들이 몇몇 있을 수 있었습니다. 예술을 하는 사람임에 동시에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교수님들과 사업체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2016 Asia Piano Academy International Festival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있었던 페스티벌에서는 통역과 중국이나 베트남 등 다른 나라에서 온 음악가들과 그들의 마스터 클래스를 받고 싶어하는 우리나라 음악학도들 사이에서 통역과 일정 배정 및 배치 등을 진행했습니다.
2019.12.16. IPAC홀 아우름트리오 ‘알기쉬운 클래식’ 공연
2019.9.7. IPAC홀 아우름트리오 살롱콘서트 공연
2019.5.4. 상상나라 콘서트 (한국전문연주자협회 주관)
2018.12월 한국전문연주자협회 협연자의 밤 특집 시리즈 2
2018.4월 한국전문연주자협회 협연자의 밤 특집 시리즈 1
2019. 12월 살롱콘서트
2020. 서초문화공간활성화사업 진행
2021. 서울시 공연업회생프로젝트 진행
2021. 선셋콘서트
2017 체임버 아너스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