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인
바람컴퍼니 작가, 연출로 주로 거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극장이 아닌 공간에서의 공연이 어떤 의미를 발생시키는지 탐구하고 주거, 연애, 여성의 몸, 노동, 동물권, 소수자의 위치 등 일상적인 경험에 대하여 질문하며 삶과 사회 속에서 공연 예술의 의미를 찾고 만들어내려고 합니다.
대표 창작작업으로 [고기, 돼지], [달고나] 연작, [입을 대다], [을지로에서의 대화]등이 있습니다.
창작, 연출작업
2020 과천축제 기획공연 [달고나] 영상 오픈
2020 제3회 페미니즘 연극제 참가작 [레인보우 인 달고나]
2019 수원연극제 공식초청작 [고기, 돼지 _ 수원]
2018 서울거리예술축제 공식참가작 [고기, 돼지_ 서울]
2018 인천비타민아츠페스티벌 참가작 [달고나_말하기 듣기]
2018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참가작 [action! 입을 대다]
2017 거리예술넥스트 프로그램 [서계스트하우스_집],
싹브리핑 [고기,돼지]
2016 입정동 봄바람 축제 [을지로에서의 대화] 등
출연작
2015-2019 보이스씨어터 몸MOM소리 [숨, 자장가], [도시소리동굴] 등 _서울/포항/안산거리예술축제,수원연극축제, 의정부음악극축제 등 다수 참가
음향감독
[종이창문], [거인의 책상], [담벼락을 짚고 쓰러지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