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어린이극장

‘민화, 누리슬’은 세상에 반짝임을 더하는 민화 모임입니다.

오늘날 민화는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지닌 예술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옛 그림을 재현하는 데서 나아가

한국적 아이덴티티를 담은 트렌디한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희 '민화, 누리슬'은

민화를 배우고 그리며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나눕니다.

윤슬처럼 잔잔하지만 빛나는 물결처럼

우리의 그림도 서로의 삶에 작은 반짝임을 더하고자 합니다.

전통의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따뜻한 감성과 창의력을 함께 나누는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추후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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