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예술단체
하모나라는 2015년 6월에 창립된 하모니카 연주 밴드로, 약 20명의 회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서울시 주관 장미축제에 꾸준히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해왔고, 매년 정기 발표회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회원 간의 따뜻한 친목을 바탕으로, 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선율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이들이 모인 하모나라는 앞으로도 하모니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감동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 주관 "장미축제" 연주참가
- 상반기/전반기 발표회
- 월1회 정기공연 (중랑구 장미공원에서 매월3번째 토요일, 4월~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