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어린이극장

무용가 최승희의 반주자로 활동했던 박성옥(1908~1983)씨가 1950년도에 처음 안무함.
가면을 쓴 한사람이 두사람 역할을 하며, 연극과 전통무용을 소재로 함.
옛날, 할머니가 손녀를 업고 마실을 나가 재미있게 노는 모습과 이런저런 사고를 당하는 모습을 연극으로 표현하고, 마실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후 힘드셨던 할머니를 위해 손녀가 부채춤을 춰 할머니를 위로해드린다는 내용으로, 흥겨운 경기민요의 반주음악은 모든 연령대에서 공감과 재미로 활력을 크게 느낄 수 있음.

1) 1974.05.08.~2011.02.20.: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교사 재직.
2) 가면무 계승자인 이소자선생님께 가면무 전수 받음(2018.08.)
3) 단월 전통춤 회장, 한국전통춤예술원이사.
4 )2002.02.~현재까지 국립국악원 전통예술문화재단 회원

1)2008.09.28.: 한성백제문화제 청소년동아리대회: 최우수상 수상 지도.
2)2010.10.: 대한적십자사 총재상 수상.
3)2020.07.18.: (사) 한국예술무형유산진흥회 주최: 제 4회 한성백제무형유산제 장려상 수상.
4)2020.10.18.:(사)한국국악협회충남지회:제6회 부여백제전국국악경연대회 장려상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