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어린이극장

안녕하십니까 극단 길벗입니다.
극단 길벗에서 길벗은 순 우리나라 말로 길을 함께 가는 동무. 또는 같은 길을 가는 사람. 이란 뜻으로 마치 인생의 길에 함께 가는 동무처럼 관객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작품을 만들어보고자 극단 길벗이란 이름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배우의 시연을 보면서 그 시간만큼은 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우리가 앞으로 추구하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잡고가는 극단 길벗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객원으로만 시작하는 아직 신생단체이기에 단원은 대표혼자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2020 창단공연 개량인간
2021 코로나 희망 극복 뮤지컬 여행 페스티벌 실연
2021 음악 창작극 아쿨리나 할머니

대표 정지환
2017년 포항 바다국제 연극제 연기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