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 전시기간: 2025. 10. 22.(수) ~ 11. 14.(금)
- 전시장소: 상계예술마당(상계로10길 41-7)
- 참여작가: 김국화×이병선, 박소현, 신동민, 정재범
- 기획의도:
보이지 않지만 분명 스쳐가는 감정과 감각의 틈을 탐색하는 전시.
노원구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네 명의 작가가 각자의 언어로 ‘존재함’과 ‘사라짐’, ‘부끄러움’과 ‘말하고 싶음’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을 시각화한다.
- 주최·주관 : 노원문화재단, 노원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