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Neo Garden : 蛇園(사원)은 뱀이 초록의 생명을 품고 감싸는 새로운 정원입니다.
동양에서 뱀은 허물을 벗으며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는 변화와 재생, 생명력과 순환을 상징해왔습니다.
작가는 뱀과 식물, 꽃의 이미지를 통해 생명이 서로를 품고 이어지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뱀이 몸을 둥글게 말아 무언가를 감싸듯, 작품 속 정원은 성장과 소멸, 그리고 다시 피어나는 생명의 순환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뱀이 품은 초록의 세계를 통해 변화하는 생명의 에너지와 자연의 순환을 바라보며,
생명이 서로 연결되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상상의 정원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전시 일정
2026. 8. 19.(수) ~ 8. 29.(토)
(정기 휴무일 매주 일요일,월요일)
📍 전시 장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로 169 1층 문화공간 정담
후원 | 노원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