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세계 최초 발레 무대로 만나는 명작 ‘레미제라블’-10월 24일(토) 오후5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댄스시어터샤하르(DTS)발레단)의 대표 예술감독 지우영이 발레무대로는 최초로 제작되는 창작드라마 발레 ‘레미제라블’ 전막을 노원문화재단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인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세계 최초 발레 무대로 만나는 명작 ‘레미제라블’-10월 24일(토) 오후5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댄스시어터샤하르(DTS)발레단)의 대표 예술감독 지우영이 발레무대로는 최초로 제작되는 창작드라마 발레 ‘레미제라블’ 전막을 노원문화재단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인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