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위축된 예술인 활동’에 적극 지원 사격 나서
-매주 월·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상설운영 개시
노원문화 재단(이사장 김승국)이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신장과 관내 예술인을 상담 지원을 목적으로 개설한 ‘노원하랑’을 매주 월·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상설 운영하겠다 밝혔다.
노원구, ‘위축된 예술인 활동’에 적극 지원 사격 나서
-매주 월·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상설운영 개시
노원문화 재단(이사장 김승국)이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신장과 관내 예술인을 상담 지원을 목적으로 개설한 ‘노원하랑’을 매주 월·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상설 운영하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