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밀접·밀집·밀폐 탈출! 야외 버스킹 콘서트로 즐기는 문화바캉스
- 9월까지 매주 금, 토 주요 야외시설을 순회하며 ‘버스킹 콘서트’ 진행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공연 활성화를 위해 기존 형식에서 벗어난 소규모 순회 버스킹 공연으로 구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 음악회, 버스킹 콘서트’로 진행하는 야외 순회공연은 두 가지 목적이 있다. 코로나19로 실내공연들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상황에서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생활공간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 무대가 부족한 예술가들에게는 공연 자리 마련이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2_1&wr_id=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