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신규 이사 5명 선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등 외부 전문가 구성
- 노원문화재단 신규 이사 5명 선임
-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등 외부 전문가 구성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임원추천위원회와 공개채용을 통해 신규 이사 5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계 전문가를 선임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자는 취지다. 이로써 노원문화재단 이사는 총 15명이 됐다. 신규 이사는 △ 박평준(티엘아이센터 관장) △ 손인영(국립극단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 안철식(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 △이창기(전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 한선숙(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관장) 등 총 5명이다.
전문: 노원신문(http://nowon.newsk.com/bbs/bbs.asp?group_name=109§ion=7&category=1&idx_num=34312&ex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