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문화도시 노원’ 포럼 개최…“구민 의견 적극 수렴”
- ‘문화도시 노원 추진방안’ 이어 ‘코로나 이후 문화재단 발전방안’ 진행
- 문화도시 사업 “문화로 도시 체질 바꿔”… “시민들 욕구 파악 선행돼야”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연예술 “디지털, 주인공 아니라 훌륭한 조력자”
- ‘문화도시 노원’ 논의서부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계까지 조망
[서울문화투데이 유해강 대학생 인턴기자] ‘문화도시 노원’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코로나 사태 이후의 문화예술계의 향방을 논의하기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와 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노원문화재단은 출범 1주년을 맞아 ‘문화도시 노원 추진방안과 코로나 이후 문화재단 발전방안’을 주제로 ‘제2회 노원문화공동체협의회 포럼’을 개최했다. 박영정 연수문화재단 대표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각 주제별 전문가와 노원문화공동체협의회 위원들이 발제와 토론을 주고받았다.
전문: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