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 서브웨이 갤러리’ 노원, 지하철역에서 문화를 만나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7월28일부터 8월28일까지 노원역 환승통로 및 상설무대에서 구민들을 위한 힐링 전시 ‘노원 서브웨이 갤러리(Nowon Subway Gallery Project)’를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지친 노원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명화작품을 통해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적 힐링과 위로,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전문: 한국사진방송(http://koreaarttv.com/detail.php?number=58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