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9월까지 소규모 순회 버스킹 진행
[더파워 김찬영 기자]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공연 활성화를 위해 서울 노원구는 기존 형식에서 벗어난 소규모 순회 버스킹 공연으로 구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 음악회, 버스킹 콘서트’로 진행하는 야외 순회공연은 두 가지 목적이 있다. 코로나19로 실내공연들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상황에서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생활공간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 무대가 부족한 예술가들에게는 공연 자리 마련이다.
전문: 더파워(http://www.thepowernews.co.kr/view.php?ud=EG29152528296688c3409001_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