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우리동네 음악회 버스킹 콘서트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문화공연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순회 버스킹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야외 순회공연은 '우리동네 음악회, 버스킹 콘서트'로 진행된다. 공연은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6시부터 50분간 이어진다. 31일과 8월1일 공연은 당현천 어린이 교통공원 아래에서 열린다.
전문: 뉴시스(https://newsis.com/view/?id=NISX20200729_0001111182&cID=10201&pID=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