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문화예술로 행복한 노원'을 꿈꾸다
<노원문화재단 지난 1년 결산 특집>
노원구의 문화 컨트롤타워로서 기능을 다 하고 있는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출범 1주년을 맞는다. 2017년도 서울시의 문화 환경 만족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원구는 10점 만점에 평균 5.94점으로 하위권에 속했다. '문화예술'보다는 '복지'에 치중한다는 인식도 강했다. 노원문화재단은 이러한 인식을 바꾸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공연, 전시, 축제는 물론 예술인 지원까지 쉴 틈 없이 달려왔다.
전문: 지역연합신문(http://yonhap21.com/detail.php?number=2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