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 노원문화재단, 2차 노원 예술인에 긴급재난지원금 1인당 100만 원 지급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인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을 2차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 복지재단이 발행하는 예술인 활동 증명을 받아야 하고, 가구원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6월 건강보험료 기준) 여야 한다.
전문: 경인투데이뉴스(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577615&hmid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