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매주 주말 경춘선 숲길서 ‘거리예술 공연’ 개최
서울 노원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했던 주민들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경춘선 숲길에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공릉동 옛 화랑대역 주변 철도공원 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서커스, 마임, 거리극, 코미디 등으로 구성되며 1, 2부로 나뉜다.
전문: 아시아투데이(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707010003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