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시 노원구 경춘선 숲길 거리예술 공연 펼쳐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 노원구가 25일(토) 오후 5시 경춘선 숲길에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생활을 접하지 못했던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거리 예술 공연은 서커스·마임·거리극·코미디 4개 분야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공릉동 옛 화랑대역 주변 철도공원 내에서 장소를 이동하며 펼쳐진다.
전문: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0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