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경춘선 숲길서 코로나 이후 첫 '거리 예술 공연'
- 오는 25일 경춘선 숲길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진행
- 드로잉 퍼포먼스, 거리극, 비눗방울 퍼포먼스, 음악극 등
- 수공예품 아트프리마켓 '꿈길장'도 열려
서울 노원구가 오는 25일 오후 5시 경춘선 숲길에서 코로나19 여파로 그간 진행되지 못했던 첫 야외행사인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문화생활이 단절된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거리 예술 공연은 서커스, 마임, 거리극, 코미디 등 4개 분야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전문: 노컷뉴스(https://www.nocutnews.co.kr/news/5373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