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버스킹 콘서트’노원구 곳곳에서 개최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7월 3일(금)부터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하여 여가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노원구 내 야외공간을 중심으로 도심 속 찾아가는 공연인 ‘버스킹 콘서트’를 시작한다.
7월 3일과 4일 18시부터 당현천 분수 무대에서 4인조 가야금 앙상블 ‘모던금’, 달달한 사랑을 노래할 ‘오추프로젝트’, 한국의 전통예술을 널리 알리고 있는 ‘The광대’가 주민에게 힐링과 행복을 선사한다.
전문: 한국사진방송(http://koreaarttv.com/detail.php?number=57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