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버스킹 콘서트
-7월 3일(금) 18시 당현천 분수무대에서 시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노원문화재단은 3일부터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하여 여가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노원구 내 야외공간을 중심으로 도심 속 찾아가는 공연인 ‘버스킹 콘서트’를 시작한다.
3일과 4일 18시부터 당현천 분수 무대에서 4인조 가야금 앙상블 ‘모던금’, 달달한 사랑을 노래할 ‘오추프로젝트’, 한국의 전통예술을 널리 알리고 있는 ‘The광대’가 주민에게 힐링과 행복을 선사한다.
전문: 비욘드포스트(http://cnews.beyondpost.co.kr/view.php?ud=20200702153919638746a9e4dd7f_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