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전직원 문화의 거리 청소 봉사활동, ‘진정한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
- 노원역 문화의 거리 조형물 5개 정비 및 거리 청소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12일 전직원이 참여한 노원역 문화의 거리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문화의 거리에 방치되어 있던 조형물 5개를 정비해 구민들이 예술품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이며, 재단은 향후 지속해서 문화의 거리를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