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피아니스트 송영민, 해설자로 돌아온다…30일부터 ‘송영민의 뮤직 브런치’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다채로운 클래식 이야기를 들려주는 해설자로 변신했다.
노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총 5회에 걸쳐 브런치 콘서트 시즌3 ‘송영민의 뮤직 브런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첫 회를 시작으로 7월 28일, 8월 25일, 10월 27일, 12월 15일에 차례로 관객과 만난다.
전문: 헤럴드경제(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61100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