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예술인들에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1인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혀 지역 예술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원구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밝힌 뒤 강원도에서 창작준비금 15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른 지역에서도 예술인 관련 지원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지역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예산은 모두 1억원이다. 지급 인원은 100명이며 미달하면 재공고한다.
전문: 뉴스컬쳐(https://nc.asiae.co.kr/view.htm?idxno=202006091036142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