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지역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울 노원구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1인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혀 지역 예술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원구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밝힌 뒤 강원도에서 창작준비금 15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른 지역에서도 예술인 관련 지원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전문: 비욘드포스트(http://cnews.beyondpost.co.kr/view.php?ud=20200609101705125846a9e4dd7f_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