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들려주는 클래식…노원문화재단 ‘뮤직 브런치’ 시즌3 진행
- 오는 30일 시작으로 7월 28일, 8월 25일, 10월 27일, 12월 15일 총 5회 진행
구민들에게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브런치 콘서트가 새로운 해설자인 피아니스트 송영민과 함께 ‘송영민의 뮤직 브런치’로 돌아온다.
이번 ‘송영민의 뮤직 브런치’는 버라이어티한 클래식을 주제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클래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매 회차별 다양한 악기의 앙상블로 베토벤, 영화음악, 국악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각기 다른 테마의 클래식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전문: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