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서울 자치구 최초로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 중위소득 100% 이하 100명에게 100만원씩 지급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인에게 1인당 100만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총 예산은 1억원, 지급 인원은 100명이며 미달하면 재공고한다.
전문: 국민일보(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49827&code=61111311&cp=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