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 노원문화재단, 지역 예술인에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
서울 노원구는 노원문화재단에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인에게 1인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에서 예술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는 노원구가 처음이다. 다른 시·도보다 지원 규모도 크다. 경기 수원시는 1인 가구 30만원, 2인 가구 이상 50만원, 인천·세종·부산시는 가구당 30만~50만원을 지급했다.
전문: 경향신문(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030957001&code=620100#csidxd447dbc9375323eb2c51706bb845e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