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100만원 지급
서울시 노원구 노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인에게 1인당 100만 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노원구에 거주 중인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행하는 예술인 활동 증명을 받아야 하고 가구원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합니다.
전문: 가톨릭평화신문(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780682&path=20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