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지역 예술인에 1인당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
[미디어투데이]서울 노원구 노원문화재단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인에게 1인당 100만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서울에서는 노원구가 최초이며 타시도는 수원시가 1인 가구 30만원, 2인 가구 이상 50만원, 인천시와 세종시, 부산시가 각각 가구당 3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총 예산은 1억원, 지급 인원은 100명이며 미달하면 재공고한다.
전문: 미디어투데이(http://www.mediatoday.asia/sub_read.html?uid=153484)